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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내음사장님 이모저모 살아가는 사진들
완주군에서 시골내음까지 멀리도 오셨다.
완주군 고비동화영농조합법인은 4개면의 앞자를 따서 법인을 설립한 농업법인이란다.
각각 다양한 농사를 짓는 분들이 합심하여 농산물을 판매하고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곳이란다.
15명이 오셨는데 모두들 선하시고 열정이 넘치셨다.
직접 농사지은 다양한 농산물도 선물로 가져오셔서 감동이었다.
시골내음이 걸어 온 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토론시간도 가졌다.
멀리서 오셨는데 꼭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꼭 협업이 잘 되어 성공적인 영농법인으로 자리잡길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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