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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내음이 열심히 농사지으며 농산물을 가공하는 소박한 농촌의 모습을 사장님다이어리 코너에 담았습니다.
벌써 서리가 내렸다.
아침 기온이 3도까지 내려가며 제법 쌀쌀해졌다.
그래서 뽕잎이 예년보다 빨리 떨어지기 시작했다.
누에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올해 배송이 끝났다.
여름 폭염에 길게만 느껴졌던 여름...
가을의 깊이도 느껴보기도 전에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듯..
(사진은 서리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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