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시골내음이 열심히 농사지으며 농산물을 가공하는 소박한 농촌의 모습을 사장님다이어리 코너에 담았습니다.
뽕밭에 뽕잎은 나오는데 어찌된 연유인지 계절은 다시 겨울을 향해 가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 얼음과 서리가 내리는 날이 반복되고
과수원의 꽃들은 얼어 동해를 입고
밭에 심은 고구마모종은 바람과 추위에 살아는 계신지....
겨울이 따뜻해 봄이 일찍 오려나 했더니...
지난해 보다 늦어진 봄.
계절은 좀잡을 수가 없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0 / 500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